쌈'story

나를 가꿔보자 첫번째 머리편에 이어서 나를 가꿔보자 두번째 피부편입니다. 확인한결과 첫번째 : 머리편은 무려 1명이 봐주셧습니다. 감사하네요 ㅎㅎ.... 어차피 기록용으로 나마 블로그를 운영해보자는 느낌이었으니 저는 계속 꾸준히 글을 작성하겟습니다! 자 이번에는 피부편인데요, 저는 항상 중학생때부터 여드름 피부는 아니었으나, 블랙헤드가 좀 많은편이었습니다. 이게 피부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판단하는 척도인지는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다만 유분기가좀 많은 편이었고, 블랙헤드도 항상 샤워하러 들어가서는 30~40분동안 짜느라 코며 볼이며 미간이며 벌개 져서 나오고는 했죠. 떄문에 가끔 어느 모공은 막혀서 간혹가다 여드름이 하나씩 뿅 올라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성인이되어 군대를 다녀오니 얼굴이 본격적으로 까맣게..

과금리뷰 2019. 9. 21. 23:34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남자 고데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보겟습니다. 저는 현재 취준생입니다 ㅜㅜ... 그러다보니 평소에 머리에는 잘 신경을 쓰지 않지만 이력서 사진이나 자격증 사진을 찍으려면 머리를 좀 해야겟더라구요 헌데 전 여태까지 그냥 바가지 머리만 해보고 미용실 형님께서 해주시는 파마 그걸로 끝~~ 인상태로만 다녔단 말이죠. 두상에대해 콤플렉스도 많고 이마도 좁은편이 아니라 이마를 오픈한다는건 있을수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ㅜㅜ. 컷트 펌 같은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기에 고데기에 눈이 가기 시작했어요 사실 고데기는 항상 생각은 해왔지만 망설여지던게 첫번째, 미용실에서 비싼 고데기만 봐와서 선입견이 있었다. 두번째, 머리를 만져본적이 없었다... 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그냥 질러보자 해..

과금리뷰 2019. 9. 16. 00:40